반응형 전체 글53 서브에이전트 위임의 기준 — 조직도가 아니라 작업 경계 AI 페어 프로그래밍 에이전트를 늘리면 개발이 빨라질까 서브에이전트 위임의 기준 — 조직도가 아니라 작업 경계 핵심 요약 멀티에이전트는 분명한 트렌드지만, "많이 띄울수록 좋다"는 입증된 적이 없다. 같은 연구 안에서도 독립적으로 쪼개지는 작업은 최대 +80.8%, 순차 의존이 강한 작업은 39~70% 악화됐다 — 성패를 가르는 건 에이전트 수가 아니라 작업의 구조다. 서브에이전트는 새로운 전문가가 아니다 — 부모의 대화도, 읽은 파일도 모르는 빈 컨텍스트에서 시작하는 임시 워커다. "20년 경력 전문가" 역할극은 전문성을 만들지 않는다. 위임 전 네 가지 게이트: 독립성 · 압축 가능성 · 검증 가능성 .. 2026. 7. 20. 하네스와 루프 — AI에게 일을 시키는 시스템 설계 AI 페어 프로그래밍 프롬프트를 고치지 말고 시스템을 고쳐라 하네스와 루프 — AI에게 일을 시키는 시스템 설계 핵심 요약 AI가 실수하면 가장 흔한 대응은 프롬프트에 지시 한 줄을 얹는 것이다. 더 오래가는 대응은 같은 실수가 다시 일어날 수 없게 주변 시스템을 고치는 것 — 요즘 이걸 하네스(harness) 엔지니어링이라 부른다. 하네스 = 행동 전에 방향을 잡아주는 가이드 + 행동 후에 잘못을 스스로 알게 하는 센서. 지침(프롬프트)은 확률적으로 유도할 뿐이고, lint·테스트·권한은 기계적으로 강제한다. "될 때까지 반복"은 자동화가 아니라 비용이 드는 낙관이다. 반복이 개선이 되려면 외부 증거(v.. 2026. 7. 20. AI를 어디까지 믿을지 설계하는 일 — 무너지는 네 곳 AI 페어 프로그래밍 바이브코딩은 어디서 무너지는가 AI를 어디까지 믿을지 설계하는 일 — 무너지는 네 곳 핵심 요약 바이브코딩의 진짜 기술은 코딩이 아니라 "AI를 어디까지 믿을지 정밀하게 보정하는 것"이다. 프로토타입까진 공짜지만, "동작한다"를 "믿을 수 있다"로 끌어올리는 건 다른 일이다. AI는 국소적 생성(한 함수·한 화면)은 믿어도 되지만, 검증 · 판단 · 기억 · 일관성에선 믿으면 안 된다 — 이 네 곳이 "믿으면 안 되는 지점의 지도"다(각각 따로 깊게 다뤘다). 네 곳의 뿌리는 하나 — 모델의 출력을 무조건 믿은 것. 대응도 하나 — 믿을 수 있는지를 모델 바깥에서 검증하는 .. 2026. 6. 14. AI에게 규칙을 한 번만 가르치는 법 AI 페어 프로그래밍 AI에게 규칙을 한 번만 가르치는 법 CLAUDE.md · AGENTS.md · 파일별 자동 로드 규칙 실전 핵심 요약 요즘 AI 코딩 도구 대부분은 "매 세션 자동으로 읽는 지침 파일"을 지원한다. 여기에 컨벤션·함정·빌드 명령을 적어두면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가장 기본은 루트에 파일 하나 — Claude Code는 CLAUDE.md, 여러 도구 공통 표준은 AGENTS.md. 규칙이 커지면 쪼개서 파일 패턴별로 조건부 로드한다 — Claude Code .claude/rules/*.md의 paths:, Cursor .cursor/rules/*.mdc의 globs:. 둘 다 네이티브 기능이다. 함정은 learnings 파일에 한.. 2026. 6. 13.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